알곡생산량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결과 식량가격이 폭등하고있다.
식량가격이 케니아에서는 30~80%, 에티오피아에서는 41% 상승하였다.
6월 28일 유엔은 조사자료를 인용하여 현재 이 지역에서 1,000만명이상의 주민들이 식량위기를 겪고있다고 밝혔다.
지역나라들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