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중대의 옛 녀성해안포병들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조선인민은 장군님과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혼연일체의 인연을 맺고 보답의 참된 삶을 끝없이 누려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준엄한 고난의 행군시기 오로지 우리 군대와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선군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으며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선을 온 세상에 빛내이시기 위해 사랑과 정과 믿음으로 천만군민의 심장을 불러일으키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인연을 맺으신 군인들과 로동자, 농민, 과학자, 예술인, 어린이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선군령장의 축복을 받으며 장군님만을 받들어 당과 조국앞에 무한히 충실하고있다.
감나무중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잊지 못하며 회고하시는 사연깊은 녀성해안포중대로 온 나라에 널리 알려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 2월 맵짠 바다바람을 맞으시며 이곳 중대를 찾으시고 당시 중대장 최명옥과 중대정치지도원 리용월을 비롯한 녀성해안포병들에게 친어버이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온 나라 인민을 격동시킨 《녀성해안포병과 약크림》이라는 혁명일화와 감익는 계절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시고 그를 지켜주신 전설같은 사실을 감나무중대는 오늘도 전하고있다.
받아안은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려는 전사의 본분과 도리가 감나무중대 옛 녀병사들의 성장에 어려있다.
중대장이였던 최명옥은 정권기관일군으로, 오늘은 우리 나라에서 으뜸가는 위생문화편의종합기지인 창광원의 당일군으로 자라났으며 중대정치지도원이였던 리용월도 당간부양성기관을 거쳐 과학자려관의 당일군으로 일하고있다.
위대한 사랑속에 병사시절을 꽃피운 옛 녀성해안포병들이 오늘 사회의 중요기관들에서 일군으로 사업하면서 보람찬 삶을 빛내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