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이 1일 론평을 발표하여 당국의 반로동자정책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6월 29일 최저임금위원회가 경영자측과 짜고 2012년 최저임금결정을 위한 협상안이라는것을 내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이것역시 낮은 임금으로 빈곤과 고통속에서 시달리고있는 로동자들의 최소한의 생존권마저 짓밟는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결국 최저임금위원회가 지금까지 시간을 끈것이 로동자들의 임금인상때문이 아니라 경영자측의 눈치를 보기 위한것이였다고 비난하였다.
현《정권》이 들어앉은이후 최저임금기준에 로동자들의 요구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론평은 최저임금위원회와 경영자측이 로동자들을 우롱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밝혔다.
론평은 최저임금위원회가 흥정안을 당장 철회하고 로동자들의 임금을 올릴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