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동굴이 전하는 혈연의 정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준엄한 고난의 행군시기 선군장정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보수하는 무지개동굴을 지나시다 인연맺으신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은 오늘도 그이의 기억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어두운 굴속에서 식사를 하는 병사들을 위해 그 바쁘신 걸음을 멈추시고 오래도록 승용차불빛을 비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병사들과 꾸밈없는 심장의 대화를 나누신 력사의 15분은 최고사령관과 전사사이의 진정이 흘러넘친 이 세상 그 어디에 있을수 없는 혼연일체의 세계였다.
사랑하는 병사들을 두고두고 추억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은 온 나라 군대와 인민들 특히 당시 군인건설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당시에는 미처 몰랐던 위대한 사랑과 은정을 가슴마다에 불멸의 전설로 새겨안은 그날의 군인건설자들은 장군님을 받드는 한길에서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싸워갈 일념안고 대학과 당학교들에서 공부하며 인민의 복무자로 준비해가고있다.
우리 장군님과 병사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적인연은 이렇듯 뜨겁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