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선군정치의 근본바탕》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당과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 기풍이 높이 발양되고 인민군대의 위력이 더욱 강화되였을 때 우리의 령도는 선군령도이고 우리의 정치는 선군정치라고 하였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것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무엇을 바탕으로 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숭고한 혁명정신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하고 위훈을 떨치게 하는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사상정신적무기이다. 이 위대한 혁명정신을 근본바탕으로 하고있는데 우리 당 선군정치의 본질적특징이 있고 무궁무진한 위력의 원천이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당이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고 승리를 떨쳐올수 있게 한 출발적기초이며 근본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시기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우에서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높이 발휘하고있는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명명해주시고 전당과 온 사회가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적군인정신은 온 사회에 급속히 파급되게 되였으며 천만군민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혁명령도방식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드는 선군혁명의 주력군,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칠수 있게 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 투쟁속에서 전체 인민이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의 견결한 옹호관철자로 자라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선군정치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게 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 군민대단결의 새 력사가 펼쳐졌으며 그 위력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게 되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력이자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이며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는 천만군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고난과 시련을 박차고 김일성조선의 번영기를 펼쳐온 불멸의 년대기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