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마를 타고나가라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47(1958)년 6월 어느날 락원기계공장(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공장을 돌아보신 주석께서는 한 기술일군에게 명년에 굴착기를 한 100대 생산하지 못하겠는가고 물으시였다.
기술일군은 너무도 놀라와 미처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그의 머리속에 있는 소극성을 꿰뚫어보신 그이께서는 로동자들을 좀 만나보자고 하시면서 나무그늘아래에 자리를 잡으시였다.
그리하여 격식없는 모임이 열리였다.
로동자들에게 굴착기가 절실히 요구되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신 주석께서는 지금 모든것은 기계공업부문에 달렸다고, 다른 부문이 천리마를 타면 기계공업부문에서는 만리마를 타고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주석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에 안은 락원의 로동계급은 완강한 투쟁을 벌려 끝끝내 《천리마》호 굴착기 제1호를 세상에 내놓았으며 굴착기생산과제도 수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