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만고역적 리명박패당의 죄행을 단죄규탄하는 평안남도, 자강도, 함경북도군민대회가 5일에 진행되였다.

지방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인민군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에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랑독된 다음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세상을 경악케하는 대결광신자들의 도발행위를 악랄한 반공화국대결망동으로 락인하면서 리명박패당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그들은 우리의 보복성전은 한 하늘을 이고 절대로 살수 없는 역적패당을 깨끗이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는 통일성전으로 이어질것이라고 말하였다.

도발에는 단호한 징벌로, 전쟁에는 무자비한 보복성전으로 대답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며 배짱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는 절대불변의 철리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