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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에서 농업근로자들의 회고무대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7돐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의 회고무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도 풍년든 협동벌에 우리와 함께 계신다》가 5일 평안남도 온천군 금당리에서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길은 연설에서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며 농민들을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우리 농촌을 풍요하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농민들을 잘 살게 하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멀고 험한 포전길을 걷고 걸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은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룡강군 옥도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림광욱, 사동구역 오류남새전문협동농장 농근맹위원장 리인순 등은 온 나라 포전들을 찾으시며 사랑의 전설을 새겨가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숭고한 풍모에 대하여 감명깊게 말하였다.

온천군 서화협동농장 농장원 김희성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정력적인 령도로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 로고가 뜨겁게 어려있는 농촌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켜주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무대에는 《수령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 《수령님과 장군님은 한분이시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빨찌산식이로다》 등의 노래들도 올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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