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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어버이수령님의 경제강국건설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자》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사설 《어버이수령님의 경제강국건설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나라에는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천만군민의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83(1994)년 7월 6일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신 날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고있는 우리의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은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며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조국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며 쌓으신 업적은 특별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경제건설에로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이 땅우에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축성해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주시였다.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가 완성되도록 하시고 사회주의공업화의 기초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의 격화되는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키면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 나라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시였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위한 물질적토대는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부강조국건설을 위하여 걷고걸으신 현지지도의 길은 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나 미치지 않은 곳이 없으며 그 거룩한 자욱마다에서 우리 인민의 값높고 행복한 삶이 꽃펴났고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담보하는 거창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영상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애국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강성국가건설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이다. 우리는 다음해에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은 당의 강령과 같다. 혁명적대고조의 자랑찬 승리로 2012년을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경사의 해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제지도일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전면공세, 전면돌파전을 드세차게 벌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놓음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서 주신 강령적교시를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경제부문에 주신 강령적교시는 강성국가건설에서 우리 경제지도일군들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귀중한 지침이다.

경제지도일군들은 자기 부문에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강령적교시를 자자구구 새겨가며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서 주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 길이 바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고 우리 조국땅우에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활짝 꽃핀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는 길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이룩해놓으신 튼튼한 물질경제적토대들이 더 큰 은을 낼수 있게 하여 어버이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현실로 더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고조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대고조진군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대고조력사의 빛나는 계승이며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혁명적대고조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세워주신 력사의 리정표를 따라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이 드팀없이 전진해나가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강성국가건설의 승리가 있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경제지도일군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우리 당의 선군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고조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현지지도강행군정신을 체질화하고 뜻도 운명도 같이해나가며 장군님의 강행군길을 걸음걸음 따라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은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공업은 올해 총공격전의 주공전선이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그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인민소비품생산의 현대화, 과학화를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지방공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려 인민소비품생산에 적극 이바지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농업전선은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이다. 농업부문의 일군들은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와 투지를 안고 당면한 영농작업을 본때있게 해나감으로써 농업생산에서 반드시 변혁을 일으켜야 한다.

경제전선전반에서 일대 공세를 벌려 오늘의 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며 인민경제의 생명선이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비료와 섬유도 쏟아지고 전기와 강재도 나온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석탄생산을 줄기차게 내밀어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질좋은 석탄을 더 많이 보내주어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전력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이겠다는 불타는 일념을 안고 발전설비들의 만부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감으로써 온 나라에 대고조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희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최대한으로 다그치며 송배전체계를 개선완비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올해에 높이 세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은 증송투쟁의 불길을 더욱 높여 인민경제의 전반적수송수요를 원만히 풀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

기계, 화학, 건재, 광업 등 중공업부문 전반에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며 평양시를 혁명적수령관이 확고히 선 세계적인 도시로 훌륭히 꾸려나가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대고조진군의 성과여부는 경제지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경제지도일군들은 자신들이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 당의 기대를 깊이 자각하고 경제사업을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해나가며 오늘의 대고조진군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하자!》, 이것이 우리의 좌우명이다. 경제지도일군들은 우리 수령님처럼 뜻이 원대하고 리상이 높게, 수령님처럼 배심이 세고 락관에 넘쳐 투쟁해나가야 한다. 남들이 못한다는것도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불굴의 기질,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세계를 들었다놓게 하는 담대한 기상, 모든 일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완전무결하게 해놓는 혁명적일본새로 대고조시대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당정책을 지지만 하는것이 아니라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실천가, 당에서 준 과업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성실하게, 가장 진실하게, 가장 완벽하게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심장으로 새기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대고조의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적으로 돌보는 대고조시대의 참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창조된 자력갱생의 전통은 경제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경제지도일군들에게 끝없는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한 대계도간석지건설자들처럼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완강하게 돌진하는 자력갱생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틀어쥐고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경제전선전반에서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강성국가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당이 펼친 휘황찬란한 설계도가 있고 당의 선군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우리 경제지도일군들의 혁명적일본새와 천만대중의 영웅적투쟁이 있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인민경제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로 빛내이고 강성대국의 대문에 떳떳이 들어서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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