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7월 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극단적인 대결의식의 발로》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극단적인 대결의식의 발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민족앞에 특대형범죄만을 덧쌓고있는 리명박패당의 무분별한 처사를 우리에 대한 새로운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해당한 군사적보복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라는 대변인성명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함부로 모독하고 우리의 체제와 군대를 악랄하게 헐뜯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는 남조선보수패당에게 내린 준엄한 철추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민족을 등지고 북남대결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매국반역의 무리들에 대한 천백배의 보복일념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얼마전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총탄을 마구 쏘아대는 극악무도한 도발만행을 저질렀다.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또다시 군사불한당들을 내몰아 전연부대들에 우리 체제와 우리 군대, 우리 존엄을 중상모독하는 구호들을 내걸고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망동을 감행하였다.

날을 따라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괴뢰들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은 극단적인 반공화국대결의식의 뚜렷한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명백한 선전포고이다.

역적패당의 대결광기는 이미 그들이 집권하자바람으로 《비핵, 개방, 3000》이라는것을 《대북정책》으로 내들고 입버릇처럼 《대화를 5년간 안하는 한이 있더라도 원칙을 고수》하겠다느니, 《협력으로는 남북관계를 개선할수 없다.》느니, 《북과 싸워 무조건 이겨야 한다.》느니 하고 고아댄데서 여지없이 드러났다.

집권 3년 남짓한 기간에 북남관계를 파국의 나락에 깊숙이 몰아넣은 리명박일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실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보수패당은 그 무슨 《원칙고수》와 《기다리는 전략》을 운운하며 우리와의 대화와 협력을 끈덕지게 거부하고 북남관계를 계속 파국상태에 못박아놓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그 모략적내막이 드러날대로 드러난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을 대결소동에 악용하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간것도 리명박패당이고 허황하기 그지없는 《급변사태》를 꾀하면서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고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고있는것도 다름아닌 그들이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이제는 리명박패당이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과 신성한 체제까지 함부로 모독하고 헐뜯는 망동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 사실은 그들의 극단적인 대결의식, 동족대결광기가 최절정에 달하고있다는것을 여지없이 립증해주고있다.

남조선의 력대 독재자들이 누구라없이 동족을 반대하는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환장해 날뛰였다. 하지만 누구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릴 엄두만은 차마 내지 못하였다. 우리를 해칠수만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악한 대결광신자, 민족반역의 무리인 리명박패당의 추악한 정체는 더없이 명백해졌다.

동족과 한하늘을 이고 살기를 그만둔지 이미 오랜 리명박패당에게는 그 어떤 선의와 아량도, 인내심도 베풀 필요가 없으며 더이상 지켜볼것도 주저할것도 없다는것이 우리가 다시금 찾게 되는 교훈이다.

대결은 곧 전쟁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대결광신자들이 우리에게 전쟁까지 불사하는 극단의 도발을 감히 걸어온 이상 이제 남은것은 역적무리들을 일격에 쓸어버리기 위한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군사적보복행동뿐이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천만군민의 무자비한 보복의 총대로 역적패당의 분별없는 특대형도발행위를 짓뭉개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빈말을 모른다. 대결광신자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총대맛이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시대와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며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낸 리명박패당에게 차례질것이란 비참한 파멸뿐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