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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통일부인가 전쟁부인가》-통일부《위기대응과》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통일부인가 전쟁부인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현인택패당이 통일부안에 《위기대응과》라는것을 새로 내왔다.그들은 《위기대응과》의 주요임무가 《을지》전쟁연습 등의 계획을 수립하고 조정하는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이로써 현인택패당은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만천하에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을지》는 미군과 괴뢰군이 참가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훈련의 테두리안에서 괴뢰군이 단독으로 벌리는 북침전쟁연습이다. 바로 이 북침전쟁연습의 계획을 세우고 조정하는 《위기대응과》를 국방부도 아닌 통일부에 내온 여기에 사태의 엄중성이 있다.

남조선의 통일부는 북남관계문제를 맡아보는 기구이다. 남조선에서 통일부 장관이 수없이 바뀌였지만 그 누구도 현인택역도처럼 북침전쟁연습계획을 세우고 조정하는 과를 내오지 못했다. 통일부에 《위기대응과》라는것이 생긴것은 전례없는 일로서 현인택역도가 민족앞에 저지른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죄악이다.

여태껏 현인택역도가 한짓이란 북남관계를 고의적으로 악화시킨 범죄행위밖에 없다. 《비핵, 개방, 3000》이라는 동족대결각본을 꾸며낸것도 입만 벌리면 북남공동선언들을 비방중상하며 동족을 헐뜯는 악담질을 하는것도 다름아닌 현인택역도이다. 통일부 장관이 된 후 이자가 《원칙있는 대북정책》, 《기다리는 전략》을 운운하며 북남대화와 접촉들을 모조리 차단하고 《돈줄차단》을 부르짖으면서 북남협력사업들에 제동을 걸었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최근에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특대형도발사건들과 관련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격분을 터뜨리는데 대해 《무분별한 정치공세》라고 모독하는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이처럼 역적패당의 맨 앞장에서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이 현인택이다. 북남관계가 더이상 회복될수 없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고 통일부가 대결부, 분렬부로 전락된것은 이자의 죄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때문에 온 민족이 현인택을 저주규탄하면서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당장 물러날것을 요구하고있다.

현인택은 바로 이러한 민심에 《위기대응과》를 내오는것으로 도전해나서면서 통일부를 사실상의 전쟁부로 만들었다. 현인택이 통일부를 전쟁부로 만들려고 시도한지는 오래다. 통일부것들이 지난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끼여들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점령》을 전제로 한 그 무슨 《안정화작전》이란것을 벌린것은 그러한 흉계의 산물이였다. 이번에 현인택패당이 《위기대응과》를 내온것은 결국 통일부가 바로 그러한 북침전쟁연습을 공개적으로 주도하겠다는것을 내외에 공식선포한것이다. 이것은 온 민족의 더욱더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통일부가 전쟁부로 전락된 조건에서 앞으로 북남관계가 계속 악화되고 전쟁위험이 더욱더 증대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런것만큼 온 민족은 현인택과 같은 민족반역자, 호전광들을 단호히 징벌할것이다. 그날은 멀지 않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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