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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녀성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비낀 노래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노래《우리 며느리》(작사 윤두근, 작곡 안정호)가 류다른 감흥을 불러일으키며 사람들속에서 널리 불리우고있다.

노래를 들으면 시집의 부모, 형제들과 며느리사이에 오가는 사랑과 정,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행복한 새 생활을 가꾸어가는 조선녀성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사진보고 인물고와 내 집문을 열었던가 만나보고 마음끌려 내 식구로 맞았던가》로 시작되는 노래는 혈육의 정 이어주고 향기짙은 화목의 꽃 가꾸어가는 며느리를 《제가 낳은 딸》, 《친누이》로 정답게 부르며 그 귀중함과 다정함을 구절마다에 뜨겁게 담고있다.

마음씨고운 며느리를 맞은 집안의 자랑과 기쁨을 《정다워라 우리 며느리》, 《나는 좋아 우리 며느리》라는 민요가락의 격조높은 후렴구로 한껏 터치고있다.

예로부터 부모를 존경하고 정성다해 모시며 가정의 화목을 가꾸어가는것을 인간의 도리로, 미덕중의 미덕으로 일러온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설사 한끼나 두끼를 굶는 한이 있어도 우리 집안 녀성들은 절대로 시집타발, 신세타발을 하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이것이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눈에 새겨진 조선민족의 참모습이였다고 회고하시였다.

조선에서는 온 나라 인민이 가정이 화목하면 만가지 일이 잘된다고 하신 주석의 뜻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산다.

조선녀성들은 한 가정의 어머니, 안해, 며느리로서, 집단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서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조국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있다.

하기에 조선에서는 《사랑하시라》, 《안해의 노래》, 《우리 집사람》, 《우리 며느리》와 같은 녀성찬가들이 창작되여 로동당시대의 메아리로 울려퍼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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