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 려행을 조직한 로씨야 깜챠뜨까의 려행회사는 외국인관광객들이 로씨야사증을 받고 꾸나쉬르섬과 이뚜루쁘섬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일본정부가 로씨야의 관할권을 전제로 한 《북방령토》방문은 받아들일수 없다는 립장을 표시한데 대해 로씨야의 려행회사는 《일본정부의 립장은 모른다. 로씨야의 법률에 따라 려행을 조직하였다.》고 반박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