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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중학교 중국렬사의 이름으로 명명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돐을 맞으며 평안남도 성천군 삭창중학교를 라성교중학교로 하기로 결정하였다.

중국의 라성교렬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조선전선에 달려나와 영용하게 싸우던중 성천군에서 물에 빠진 조선소년을 목숨바쳐 구원하는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을 발휘하였다.

이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6일에 발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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