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녀성대표에게 베푸신 사랑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50(1961)년 9월 어느날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 대표들이 든 한 려관을 찾으시였다.
녀성대표 한 사람을 몸소 만나주신 주석께서는 그에게 집식구가 몇인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녀성이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자 곁에 있던 일군이 남편과 둘이서 산다고 말씀드리였다.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그이께서는 녀성에게 지금 몇살인가고 다시 물어보시였다.
그는 스물아홉살이라고 말씀올리였다.
화제를 돌리시여 남편은 어디에서 일하는가, 생활비는 얼마나 받는가를 일일이 알아보시던 주석께서는 그에게 그런데 동무의 얼굴색이 좋지 않다고, 어디 아픈데는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아프지 않다고 말씀올리는 그에게 주석께서는 병이 없다면 나이가 스물아홉살인데 왜 아직 어린애가 없겠는가, 확실히 동무는 얼굴에 병색이 돈다고 거듭 걱정하시였다.
그에게 꼭 치료를 받아 애기도 낳고 건강한 몸으로 계속 일을 잘해야 한다고 당부하신 주석께서는 그후 그 녀성에 대한 치료대책을 구체적으로 세워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