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을 칭송하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 깔레비 와흐르만은 방문록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과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다고 썼다.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인 비슈와나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은 그이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 겸 수석지휘자 빠벨 오브쌴니꼬브는 김일성동지는 걸출한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그이를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르고있다고 칭송하였다.

인도네시아공화국 체신 및 공보기술성대표단 단장 바쑤끼 유수프 이스깐다르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진정한 인민의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스웨리예의 공산당 위원장 안데르스 칼쏜은 방문록에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과 국제공산주의운동의 걸출한 수령이시다, 그이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태양이시다고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