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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정계인사 담화 발표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7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 조직비서 쎄르지오 까라로가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오늘 세계적으로 경제금융위기가 지속되고 미국과 온갖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책동이 악랄해지고있는 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는것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과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두 제국주의와의 전쟁에서 나라를 해방하고 민족의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였으며 조선에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강력하고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였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그이께서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조국통일3대원칙을 비롯한 조국통일방안들을 제시하시고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오늘도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수령님을 변함없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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