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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천백배로 결산해야 할 특대형도발》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천백배로 결산해야 할 특대형도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천추에 용납 못할 역적패당의 반민족적, 반공화국대결망동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정의의 보복성전으로 대결광신자들을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 멸적의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 감히 우리의 제도를 모독하고 우리의 사상을 헐뜯으며 우리의 체제를 비방중상하다 못해 공화국의 최고존엄까지 함부로 건드린 역적패당에 대한 불타는 증오와 복수의 함성이 천지를 진감하고있다. 온 겨레가 단죄하는바와 같이 괴뢰들의 이번 특대형도발사건은 민족도 통일도 안중에 없는자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경악스러운 대역죄이다.

괴뢰들의 특대형도발행위는 역적패당의 반통일대결책동의 필연적산물이며 그 최절정이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리명박패당은 집권후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게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여왔다. 역적패당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선언들을 그 무슨 《대남전략의 산물》이니 뭐니 하고 마구 헐뜯고 그에 배치되는 반민족적인 《비핵, 개방, 3000》따위를 들고나옴으로써 북남관계를 대화도 협력도 교류도 없는 극도의 대결관계에로 몰아넣었다.

괴뢰호전광들은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 최후의 목표》라는 극히 도발적인 악담까지 줴치면서 미국과 야합하여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려놓았다. 나중에는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과 같은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모략극들까지 연출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전쟁발발국면에로 바싹 몰아갔다. 하지만 그것은 반공화국도발의 강화를 위한 서막에 지나지 않았으며 그 최고절정은 바로 이번의 특대형도발사건이다.

민족분렬의 력사가 시작되여 60여년, 북남대화가 열리여 수십년이 되였지만 리명박패당처럼 불순한 흉심을 가지고 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모독하며 모략과 대결책동에 광분한 극악한 반통일집단은 일찌기 없었다. 역적패당의 망동으로 북남관계는 더이상 되돌릴 희망이 사라질 정도로 완전히 파탄되였으며 남은것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의 위험뿐이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속에서 우리가 찾게 된 최종결론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리명박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수 없을뿐아니라 전쟁밖에 터질것이 없다는 그것이다.

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은 우리의 신성한 존엄과 체제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오늘 우리 인민의 존엄은 탁월한 령도자를 모신 최상의 긍지이며 자랑이다.

반면에 매국노들이 살판치는 외세의 식민지 남조선에는 자주권도, 아무런 민족적긍지도 존엄도 없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해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가 높이 휘날리는 우리 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면서 민족의 최고존엄을 지키는것을 제일가는 본분으로 간직하고있는것이다.

그런데 리명박패당은 온 겨레가 우러르는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에 대해 《변화》니, 《개방》이니, 《인권》이니 하고 삿대질을 하고 그 무슨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떠들면서 《흡수통일》망상을 실현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특히 그 누구의 《급변사태》를 집요하게 떠들며 《작전계획 5029》, 《통일대계탐색연구》와 같은 각종 북침각본조작에 미쳐날뛰였으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악랄하게 헐뜯는 삐라들을 공화국북반부지역을 겨냥하여 대량적으로 살포하면서 심리모략전에 열을 올리였다. 신성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해치려는 괴뢰들의 악랄한 체제대결소동은 끝끝내 최악의 특대형도발에 이르렀다.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들이 끊임없이 감행되였지만 이번처럼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중대사건은 없었다.

공화국의 존엄을 민족공동의 존엄과 명예로 간주하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지구가 깨진다 해도 한사람같이 일떠서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그에 도전하는 경우에는 북남관계를 비롯한 모든것이 총파산된다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었기때문에 지난 시기 동족대결로 악명을 떨친 독재자들도 우리의 최고존엄만은 감히 건드리지 못하였다. 오직 리명박역적패당만이 그에 서슴없이 도전해나섰다. 허황하기 그지없는 《급변사태》를 망상하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감히 어째보려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망동이야말로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는 악랄한 정치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역적패당이야말로 우리와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민족반역의 무리이다.

역적패당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천백배로 결산하는것은 오늘 시대와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부정하며 무력으로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은 이미 한계점을 벗어났다. 역적패당과는 애당초 마주앉을 필요가 없으며 오직 총대로 결판을 내야 한다.

민족을 반역하는 매국역적들을 그대로 두면 민족이 큰 화를 입는다.

북남대결을 정책화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반공화국도발소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는 역적패당의 망동을 용납할 때 온 민족이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들쓰게 되리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날로 강화되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도발책동을 철저히 짓뭉개버리는것은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첨예한 문제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북남관계를 수습할수 없는 최악의 사태로 몰아넣은 리명박역적패당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거족적인 전면공세로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

세계는 나라와 민족의 최고존엄을 지키기 위한 우리 천만군민의 보복대응이 어떤것이며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함부로 헤덤비고있는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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