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정론 《우리는 수령의 노래 자랑으로 부른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어버이수령님을 노래하며 미래에로 가고있다.
그 이름도 그리운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노래, 그 이름도 빛나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노래를 부를 때면 솟아오르는 아침해를 맞이하는듯 우리모두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휩싸이고 심장은 더더욱 드높게 고동친다.
백두령봉에 뿌리를 두고 뻗어내린 우리의 조국땅 그 어디서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를 부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미래를 위한 투쟁을 벌려나간다.
조국보위초소에 가면 중대가 걸어온 전투기록장엔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는 노래를 들을수 있고 들끓는 전투장들에 가도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꽃피워간다는 노래들이 메아리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
진정 이 노래들과 함께 조선혁명이 전진해왔고 오늘도 전진하고있는것이 아닌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들에는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께 드리는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다함없는 칭송이 비껴있고 수령님의 념원을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그들모두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평생을 우리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조국의 번영과 부강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쳐오시였다고 하시면서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것은 수령님의 뜻이였으며 위업이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진정 어버이수령님은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수령님의 그 위대한 헌신과 로고로 하여 우리 인민은 오늘과 같이 존엄높은 인민으로, 우리 조국은 인민의 행복한 보금자리로 전변될수 있은것 아니랴.
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인 강성대국을 생각할 때면 언제나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에 그리는것이며 그래서 더더욱 뜨겁게 수령님에 대한 노래를 높이 부르며 기적과 위훈을 수놓아가는것이다.
혁명의 1세들이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부르며 강도 일제와 맞서 싸워 조국해방을 이룩하였듯이, 전화의 영웅들이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미제와 싸워 승리하였듯이 우리 세대 역시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를 부르며 강성국가건설위업에 한몸 바치고있다.
그 누구의 가슴에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차넘치고있으며 수령님에 대한 칭송과 흠모의 노래선률이 뜨겁게 흐르고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를 부르면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다바치신 수령님의 로고가 어려오고 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이 더더욱 심장깊이 되새겨진다.
조국땅 그 어디에나 서보라.
우리 병사들이 지켜선 철옹성의 방선을 바라보느라면 수령께 맹세한 붉은 맘으로 결전의 길로 나가자던 전화의 영웅들의 노래소리가 들려오는듯 하고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를 부르며 나날이 강화되여온 군건설력사가 삼삼히 돌이켜진다. 다시는 우리 인민이 외세의 발굽밑에서 신음하지 않게 하시려고 어버이수령님께서 바쳐오신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우리의 초병들이 그래서 오늘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며 멸적의 총창을 더욱 억세게 틀어잡는것이다.
오곡이 물결치는 협동벌에 가보아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신 땅을 한치인들 묵이랴고 하면서 밭갈이에로 부르던 그날의 구성진 노래소리가 들리여오고 들판에 넘쳐나는 구수한 낟알향기에 평생시름이 풀린다시던 수령님의 말씀을 못잊는다는 노래선률이 우리의 심장을 두드린다.
륙승정련못가에 서보아도 우리 인민에게 비단옷을 입히시려고 그처럼 마음써오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사랑에 대한 노래소리가 오늘도 메아리치고있으며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구내길을 걸어도 인민에 대한 어버이의 사랑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거리들을 둘러보아도 나날이 아름답게 변모되는 이 나라 그 어느 선경마을을 바라보아도 우리의 마음속에는 우리 인민의 행복을 활짝 꽃피우시려고 마음써오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념원을 새겨주는 노래들이 울린다.
불길세찬 강선의 전기로앞에 서보라.
그러면 날이 가고 해가 가도 잊을수 없는 사연깊은 겨울밤에 대한 노래, 어려웠던 나라사정을 말씀하시며 자신께서는 동무들만 믿는다시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가 가슴을 달구어주리라.
성강, 황철, 김철, 대안, 룡성…
미곡, 은흥, 삼지강…
그 어디서나 어버이수령님의 노래를 부르고있으며 수령님의 념원을 간직한 심장들이 내 나라, 내 조국을 빛내여가고있다.
진정 조선혁명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를 부르며 시작되고 전진해왔으며 오늘도 변함없이 수령님의 노래와 함께 전진하고있다.
이 력사, 이 현실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이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보여줄뿐아니라 혁명승리의 심오한 진리를 전해주고있다.
수령의 노래와 함께 가는 인민은 승리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어버이수령님의 노래와 함께 전진해온 조선혁명의 력사적로정을 돌이켜보면서 그리고 오늘의 장엄한 현실을 보면서 우리가 느끼는 진리이며 누리에 전하는 웨침이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 이는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키워주신 민족의 은인에 대한 열렬한 송가이며 우리 조국을 누리에 위용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절세의 애국자에 대한 격조높은 찬가이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 이는 수령님과 인민이 한식솔인 우리 조국의 혼연일체의 찬가이다.
피눈물의 그 언덕에서도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을 마음속에 우러르며 노래를 불렀다.
《우리는 맹세한다》, 《높이 들자 붉은기》를 부르며 주체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었고 준엄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길을 헤치며 오늘에로 꿋꿋이 걸어왔다.
이겨내기 어려운 시련앞에서도 백두의 성스런 붉은 기폭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다는 구절을 부르면 백두의 눈보라를 헤쳐오신 수령님의 로고가 어려오고 백배의 힘과 용기가 솟구쳐올라 그 어떤 고난도 두렴없이 헤쳐가게 하였다.
대계도의 용사들의 심장에도 대동강기슭의 과수바다를 펼쳐놓은 용사들의 심장에도 CNC기술의 개척자들의 심장에도 어버이수령님의 령전에 다진 맹세의 노래가 언제나 떠나지 않았으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령님에 대한 노래를 부르며 오늘에로 줄달음쳐왔다.
얼마나 자랑찬 승리의 길이였던가.
그 길에는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이 창조된 불굴의 력사가 있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타오른 기적이 있으며 태천의 기상이 나래쳐오른 환희가 있다.
그 길에는 인공지구위성《광명성2》호가 날아오른 승리가 새겨져있고 주체철, 주체비날론, 주체비료가 마련된 력사의 자랑이 있다.
오늘도 희천과 흥남을 비롯한 경제강국건설장 그 어디서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가 울리고있다.
경제강국건설장들에 울리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들은 우리에게 찬란한 래일에 대한 락관을 더해주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노래를 부르며 걸어온 길에 언제나 승리가 있었듯이 수령님에 대한 노래를 지닌 심장들에는 불가능이란 없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체험이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보라.
조선의 결심, 그것은 이 땅우에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워 김일성조선의 존엄을 더 높이 떨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이라는 뜻,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의 억척같은 의지라는 뜻이 아니랴.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 이 말을 되새기는 우리의 추억속에 피눈물의 해가 저물어가던 12월의 하루가 돌이켜진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내 나라는 김일성민족이 사는 주체조선을 의미하고 내 조국은 사회주의조국을 의미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 어버이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드팀없는 의지로 하여 우리의 조국은 얼마나 거창한 변혁의 력사를 창조하여왔던가.
하기에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를 부를 때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생각하게 되는것이다.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꽃피우시려 초강도강행군으로 세월을 주름잡으시며 이 땅에 수령님에 대한 노래가 영원히 울려가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어버이수령님께서 영생하시는것이고 수령님의 노래가 대를 이어 울려퍼지는것이다.
희천2호발전소 언제건설이 한창이던 때에 억수로 쏟아지는 폭우와 싸우며 건설을 다그치던 그 나날에 울려퍼진 가요 《승리의 길》의 선률은 오늘도 희천의 골짜기를 진감하는듯 하다.
그 전투에 참가한 병사들중에는 피눈물의 그해에 요람속에 안겨있던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이 선창을 떼자 온 건설장이 화답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따라서 시작한 이 혁명을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기어이 승리로 떨쳐갈 의지를 담은 그날의 노래소리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게 되는가.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모두가 대를 이어 김일성동지의 후손들로서의 본분을 다해갈것이라는 믿음, 이 땅에는 대대손손 위대한 김일성민족이 살게 되리라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다.
바로 그래서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를 부르면 저도모르게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마음속에 떠오르고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의 마음이 더더욱 뜨거워지는것이다.
돌이켜보면 피눈물의 언덕에서도 어버이수령님을 노래하며 거연히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영원히 수령님을 노래하며 살며 싸워나가도록 하시려고 얼마나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이신가.
가요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가 태여나던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있다.
몸소 노래제목의 마감에 《계시네》라는 글발을 더 넣도록 하시고 가사를 보시고서는 《위대하신 수령님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라는 구절도 몸소 지도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노래형상이 다되였을 때에는 《우리와 함께》라는 대목에 방점이 있다고 가르쳐주시며 선률형상의 력점을 이 대목에 찍도록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고난의 천리, 강행군의 천리를 걸을 때에 가요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 《수령님은 영원한 인민의 태양》, 《포전길을 걸을 때면》과 같은 노래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더없는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으니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속에 수령님에 대한 노래들은 날을 따라 더욱더 높이만 울려퍼져왔다.
누구도 따를수 없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뜨거운 충정을 지니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수령님에 대한 노래들을 끝없이 안겨주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 자주적인간의 사상감정이 진실하게 체현된 노래들은 세월과 더불어 영원히 울려퍼진다.
오늘도 끝없이 태여나고있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편한편의 노래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뜨거운 진정이 피워낸 한떨기한떨기의 충정의 꽃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는 그 꽃들이 끝없이 만발하도록 하여주는 충정의 화원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이 땅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붉은기가 더욱 힘차게 휘날리는것이고 그 힘찬 나붓김마냥 수령님에 대한 노래들이 격조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 아닌가.
정녕 이 나라 인민에게 자주의 넋을 심어주시고 이 나라 강산에 영원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을 노래하며 미래에로 전진하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한 인민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김일성민족이 그 어느 민족도 누릴수 없었던 영광중의 영광, 행복중의 행복을 누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김일성민족이 어버이수령님을 끝없이 노래하며 강성번영의 미래에로 달려간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던 휘황한 미래가 가까와오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은 나날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이 위대한 현실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기들의 심장의 박동으로써 노래로 엮어가고있다.
노래가 울린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 수령님의 념원을 꽃피워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노래가.
어버이수령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으랴고 노래하며 룡전과 덕성의 청춘과원이 설레이고있고 희천발전소의 완공의 날이 가까와 오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이 현실로 꽃펴난다고 노래하며 만수대지구건설장이 들끓고있으며 흥남가스화공정건설장이 들끓는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뜻이 어려있는 사랑하는 조국강산이,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조국애로 더더욱 번영해가는 이 나라 강산이 수령님노래높이, 장군님노래높이 소리치며 잘살 날을 마중해간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결심하시면 우리가 못한 일 없고 우리 당이 구상펼치면 우리가 못간 길도 없거니, 천만군민이여,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노래 높이 부르며 수령님께서 인민을 믿고 열어주신 길로,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불패의 힘으로 강성대국대문을 열어제낄 력사의 순간을 향하여 더욱 억세게 전진하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