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 감숙성가무극원 무용극 《비단길우의 꽃보라》조선방문예술단이 9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첫 공연을 하였다.
이 예술단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돐과 무용극 《비단길우의 꽃보라》조선방문공연 30돐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하고있다.
무용극 《비단길우의 꽃보라》는 서장, 종장과 6개 장으로 되여있다.
감숙성에 있는 돈황벽화에 기초하여 당나라시기의 이야기를 시대적미감과 자기 인민의 감정에 맞게 형상한 무용극은 비단길에서 맺어진 중국인민과 여러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담고있다.
출연자들은 경쾌한 선률에 맞추어 우아하고 섬세한 무용동작들과 높은 기교를 보여줌으로써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안동춘문화상, 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 류홍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
한편 이날 문화성에서는 예술단을 위하여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