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던 조립공이 대의원으로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가꾸어가시는 일심단결의 화원에는 량책베아링공장의 녀성로동자도 한떨기 꽃으로 피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은 주체89(2000)년 1월 량책베아링공장에도 이어졌다.
조립직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시 조립공이였던 조정숙이 베아링을 조립하는 작업모습을 보시고 능숙한 일솜씨와 함께 그의 수고도 헤아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찾아주신 뜻깊은 공장에서 일생을 빛내이려는 그의 결심도 격려해주시며 가정생활의 애로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신 장군님은 정녕 우리 녀성들의 친정아버지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어버이사랑에 무한히 고무된 그는 생산에서 계속 혁신을 일으켜 해마다 계획을 넘쳐수행하고 고급기능공들도 양성해내고있으며 지금 조립직장의 작업반장으로 일하고있다.
보답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온 어제날의 평범한 녀성조립공이 오늘은 도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성장하였으며 중앙대회들의 대표로 선출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