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4일 괴뢰해병대 제2사단의 강화도해안초소에서 한 사병이 총으로 여러명을 쏘아죽인 사건이 일어나게 된 동기가 부대내 상급들의 가혹한 행위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부대내에서는 상급들이 사병들을 마구 때리고 담배불로 팔을 지지거나 살충제를 바지안에 넣어 고통을 주는것과 같은 행위가 매일같이 벌어지고있다. 또한 사병들의 신앙의 자유도 박해하고있다.
3일에는 이 부대의 한 사병이 상급들의 짐승같은 행위에 견디다못해 외출한 기회에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의 한 건물계단란간에 목을 매고 자살하였다.
괴뢰해병대 제1, 2사단들에서 상급에게서 매를 맞아 생긴 질병으로 병원을 찾은 사병들의 수가 지난 2년동안에만도 900명이상에 달한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