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10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열성자대회에 참가한 재일동포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중앙열성자대회 참가자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2012년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개척한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중앙열성자대회에 즈음하여 전체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총련은 내외반동들의 탄압모략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로 총련조직과 재일동포들이 커다란 손실을 입은 엄혹한 조건에서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지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애국애족사업전반에서 큰 전진을 가져왔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슬기롭게 이겨내면서 《90일운동》을 실속있게 조직전개하여 총련의 대중운동사에 애국애족의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긴데는 대회참가자들의 남다른 헌신성과 숨은 노력이 뜨겁게 깃들어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중앙열성자대회 참가자들이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경이적인 혁신과 위훈을 창조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높이 평가합니다.
우리 조국이 강성국가의 대문을 여는 2012년에 총련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개척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는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유훈을 관철하여 일심단결되고 부흥번영하며 전도양양한 총련조직과 동포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영예롭고 보람찬 애국사업입니다.
총련은 주체의 신념과 애국애족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 각급 조직안에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총련지부와 우리 학교를 거점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의 면모를 전반적으로 갖추어 동포들의 행복과 밝은 미래가 꽃펴나는 총련조직과 동포사회를 자랑차게 일떠세워야 합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조국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가는 력사적시기에 맞게 강성국가건설에 특색있게 기여하며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애국사업과 일본인민들과의 우호친선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대외활동을 적극 벌려야 합니다.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주체의 궤도따라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에는 보다 큰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중앙열성자대회 참가자들이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후손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미더운 개척자,선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치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면서 대회사업에서 훌륭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00(2011)년 7월 10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