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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범죄행위》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범죄행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호전세력이 반공화국도발행위를 강화하며 정세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 괴뢰들의 반공화국도발책동은 최근에 들어서면서 우리를 엄중히 중상모독하는 최악의 지경에 이르렀다. 얼마전 우리의 최고존엄을 함부로 건드리는 표적사건으로 온 민족의 격분을 자아낸 괴뢰호전세력은 이어 전연부대들에서 우리 군대와 우리 체제, 우리 존엄을 마구 헐뜯는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이러한 망동은 고의적인 정치군사적도발로서 우리에 대한 명백한 선전포고이며 북남관계와 조선반도평화에 대한 최대의 파괴행위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괴뢰들에 대한 치솟는 격분과 증오를 금치 못하며 역적패당에게서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 불타는 적개심으로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와 복수심을 반영하여 괴뢰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특대형범죄행위를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대역죄로, 우리에게 불집을 걸어온 로골적인 도발로 비상사건화하고 해당한 군사적보복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라는 대변인성명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천하에 둘도 없는 대결광신자들의 악랄한 도발소동에 대처한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리명박일당의 련이은 특대형범죄행위는 극단적인 반공화국적대감이 골수에 배긴자들의 계획적이며 의도적인 책동이다. 우리는 괴뢰패당이 표적사건을 도발하였을 때 그것을 용납치 않으려는 단호한 의지를 천명하였다. 바빠난 괴뢰패당은 《개별적행동사례》인듯이 여론을 내돌리며 사태의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책동하였다. 한편 사건의 주모자들을 처벌하고 우리에게 사죄할 대신 《통일이 도적처럼 한밤중에 올수 있다.》는 등의 악담을 줴치며 오히려 정면으로 도전해나섰다. 이자체가 괴뢰군불한당들의 반공화국도발행위를 의도적으로 조장하고 추동질하는 망동이였다. 리명박패당이 범죄자들을 처벌하기는커녕 도발을 부추긴 결과 괴뢰군불한당들이 그처럼 엄중한 반공화국도발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른것이다.

사태는 우리 공화국을 미친듯이 헐뜯으며 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 괴뢰들의 호전적이며 악랄한 도발행위가 리명박역도와 군부우두머리들에 의해 준비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여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허황하기 그지없는 《급변사태》를 꿈꾸며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악하는 리명박일당과 같은 대결광신자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만고대역죄이다. 계속되는 반공화국도발사건이 역적패당의 《국책》으로, 괴뢰군부의 북침전쟁도발소동의 기본고리의 하나로 감행되고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민족의 생명으로 간주하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지구가 깨진다 해도 목숨바쳐 일떠서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서 선언한대로 남조선괴뢰당국이 극악무도한 범죄행위의 흔적들을 없애버리고 민족앞에 사죄할 때까지 강력한 군사적보복조치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자비하게 단행할것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이 땅에 살아숨쉴 곳이 없다는것이 우리의 단호하고도 확고부동한 의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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