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인 장덕강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친선대표단이 10일 평양대극장에서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공연을 관람하였다.
중국의 유명한 민간전설을 각색한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는 귀족가문의 딸과 선비가문의 아들의 비극적인 사랑을 통하여 봉건적신분제도와 결혼제도의 부패성을 신랄히 폭로비판하고있다.
부총리 강능수, 외무성 부상 김형준, 문화성 부상 한철,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과 주조 중국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원작의 요구가 충실히 반영되고 높은 예술성이 보장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