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7월 10일기사 목록
주조 중국대사 연회 마련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돐에 즈음하여 류홍재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가 10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최영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영일외무상 박의춘,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 당,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인 장덕강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친선대표단, 무동화 중조우호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및 중조우호협회대표단, 중국대사관 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류홍재는 연설에서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여러차례 중국을 방문하시여 호금도총서기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당과 국가 지도자들과 상봉하시고 공동인식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쌍방이 성대한 행사들을 공동으로 진행하여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돐을 성대히 기념하고있는것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내외에 과시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그는 중국측은 조선측과 손잡고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함으로써 중조친선관계가 더욱 풍만한 결실을 맺도록 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영춘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존경하는 주은래총리동지와 함께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여 반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길에서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물려주신 귀중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려는것은 두 나라 당과 정부의 한결같은 의지이며 결심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형제적중국인민이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제12차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며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데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