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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꽃피는 보답의 참된 삶(8)
백두삼천리벌의 영원한 주인으로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호소를 받들고 대홍단에 진출한 1 000명 제대군인들속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가정에 모신 영광을 지닌 리기선도 있다.

주체88(1999)년 8월 대홍단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곳에 진출한 제대군인들은 어제날에는 조국보위초소에서 위훈떨치고 오늘은 농업전선에서 당의 뜻을 꽃피우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평범한 제대군인가정의 신혼생활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친어버이의 정으로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에서 무한한 힘과 용기를 받아안은 그는 북방의 사나운 추위속에서 손에 익지 않은 감자농사일을 하나하나 배우고 땅을 걸구기 위한 돌격전도 과감히 벌려나가며 영광의 땅 백두삼천리벌에서 감자농사혁명의 선구자가 되기 위해 힘과 정열을 다 바쳐나갔다.

대홍단의 참된 주인이 되여 감자농사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해온 평범한 제대군인이 오늘은 한개 농장을 책임진 당일군으로 자라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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