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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주석 서거 17돐 행사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캄보쟈, 방글라데슈, 프랑스에서는 업적토론회가, 노르웨이, 기네, 프랑스, 단마르크, 도이췰란드에서는 회고모임이 1일부터 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에서 노르웨이공산당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은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탁월한 령군술로 미일제국주의를 타승하신데 대하여,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캄보쟈신문 《인민》 책임주필 임 쏜따랴크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것만으로도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을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캄보쟈인민은 그이께서 캄보쟈에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빛나는 생애를 감회깊이 회고하고 정녕 주석의 한생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바쳐진 빛나는 생애였다고 격찬하였다.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모임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전문과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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