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7일 《리명박은 압수수색, 사건조작 멈추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정보원과 경찰이 지난 4일부터 단체의 전직 성원들을 비롯하여 통일운동관계자 10여명에 대해 《보안법》에 걸어 체포, 압수수색소동을 일으켰다고 규탄하였다.
이번의 폭거는 리명박독재《정권》이 국민의 자주, 민주, 통일기세에 짓눌려 마지막 발버둥을 치고있음을 다시한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파쑈탄압에 매달리는 《정권》을 뒤집어엎고 사대매국세력을 무자비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전체 민중이 《보안법》철페, 폭압기구해체, 독재타도를 위한 투쟁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자고 성명은 호소하였다.
이날 남조선의 《보안법》페지국민련대와 민주로총 인천본부를 비롯한 각계 단체들도 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서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지고 통일운동가들에 대한 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폭압만행을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