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인민은 다가오는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조선에서 정권건설을 위한 사업은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귀중한 경험을 쌓으시였으며 주체적인 정권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
이에 기초하여 해방후 짧은 기간에 제반 민주개혁들을 성과적으로 실시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수립하시였으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민족분렬책동을 짓부시고 북과 남의 모든 애국력량을 민족자주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였다.
주석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침내 주체37(194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다.
주석께서는 공화국정권이 인민의 자주적권리의 보호자, 그들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인민이 주인된 공화국은 세상에서 처음으로 미제를 타승하였고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조선의 국가정권은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