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10일 남조선의 전국등록금네트워크가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을 북과 련관시켜 탄압하려는 괴뢰정보원의 불순한 기도를 비난하였다.
단체는 9일 정보원이 수십명의 요원들을 내몰아 서울에 있는 《한국대학교육연구소》에 대한 수색놀음을 벌려놓고 개인수첩까지 뒤지며 소란을 피운데 대해 밝혔다.
특히 정보원이 연구소의 한 실장에게 《북의 지령》을 받아 활동하였다는 당치않은 혐의를 씌워 탄압을 가하고있다고 단체는 규탄하였다.
단체는 정보원의 이번 망동에는 등록금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을 정치적으로 끌고가려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