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각계 시민사회단체성원 3,000여명은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주변에서 집회를 가지고 로동자들을 해고한 업주측의 처사를 규탄하면서 그 철회를 요구하였다.
집회장에 달려든 경찰들은 참가자들에게 물대포와 최루액을 쏘아대며 폭압에 돌아치던 끝에 수십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40여명을 련행해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