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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공화국대결정책의 필연적산물》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반공화국대결정책의 필연적산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리명박패당이 악랄하게 감행한 특대형도발행위들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을 불러일으켰다. 바빠맞은 괴뢰당국은 그것이 저들과는 상관이 없는 《개별적행동사례》인듯이 변명해나섰다. 그러나 그것은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감행한 반공화국도발사건들은 그 누구의 개별적행동이나 우발적인것이 아니라 리명박보수《정권》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

남조선에서 감행된 반공화국도발소동은 동족을 극도로 적대시하는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망동에 의해 초래된것이다.

리명박일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은 한마디로 우리 공화국을 동족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도 화해하고 단합할수 없는 대상으로 보는 도저히 용납 못할 반역정책이다. 상대방을 적대시하면 대결은 불가피하다.

리명박일당은 집권 첫날부터 외세에는 아부굴종하면서 피를 나눈 자기 동족은 극도로 적대시하는 반민족적망동을 부리였다. 리명박일당의 동족적대감이 얼마나 악랄한가 하는것은 그들이 《통일안보교육》의 전면적인 《재검토》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인민들속에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주입하는것을 주요정책적과제로 내세운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그에 따라 괴뢰들은 우리에 대한 부정적인식과 적대적감정고취를 기본으로 하는 《통일교육지침서》라는것을 발간하고 어린이들에게까지 대결로 일관된 교재와 만화책을 내돌렸다. 현인택역도는 북을 《동족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대결의 상대로 보아야 한다.》고 지껄이면서 사회전반에 《주적》개념을 부식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지난해에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지난 조선전쟁의 진실을 외곡날조한 영상자료를 가지고 남조선의 400여개 초, 중, 고등학교학생들을 찾아다니며 반공화국적대의식을 고취하는 《6.25전쟁안보교육지원》놀음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한편 괴뢰군부는 《좌편향된 사병들의 대적관》을 바로잡는다고 고아대면서 각 군사학교들의 교육체계를 뜯어고치고 사병들에게 《주적관》을 불어넣기 위한 《정신교육》에 박차를 가하였다. 괴뢰군사병들은 입대한 첫날부터 《우리의 적은 북의 군이다.》라고 외워바쳐야 한다. 괴뢰군부도 《장병정신교육때 〈주적〉개념을 가르치고있다.》고 공공연히 인정하였다. 괴뢰군부가 《2010 륙군정책보고서》에 우리를 《주적》으로 쪼아박은것은 그들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일당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이 세상을 경악케 한 특대형도발사건의 근원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에서 감행된 반공화국도발소동은 리명박역적패당의 날로 강화되고있는 체제대결책동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

역적패당이 저지른 특대형도발만행은 우리의 최고존엄과 우리의 체제, 우리 군대에 대한 악랄한 비방중상과 모독으로 일관되여있다. 이것은 리명박일당이 지금껏 집요하게 벌려온 체제대결책동과 결코 떼여놓고 볼수 없다.

보수패당은 집권하자마자 《비핵, 개방, 3000》이라는것을 《대북정책》으로 내걸었다. 그자체가 우리의 체제에 대한 모독이고 부정이며 공공연한 대결선포였다. 이에 기초하여 괴뢰들은 저들의 썩어빠진 식민지통치체제를 공화국북반부에로 확대할것을 노린 그 무슨 《북부개발계획》이니 뭐니 하는것을 꾸며내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 저들의 《꿈이자 목표》라고 거리낌없이 지껄여댔다. 보수패당은 그 무슨 《급변사태》를 운운하면서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범죄적책동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였다. 괴뢰당국이 우리의 존엄과 제도를 로골적으로 부정하면서 그 무슨 《급변사태》에 대비한 《통일대계탐색연구》, 《비상통치계획》, 《작전계획 5029》따위를 꾸며내고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리명박패당은 한편 《통일헌법》작성이니, 《통일세》도입이니 하면서 《체제통일》책동에 더욱 무분별하게 매달렸다.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로골적으로 부정하고 체제대결에 미쳐날뛴 역적패당의 책동은 오늘에 와서는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건드리고 자극하는 극단적인 지경에 이르렀다. 이것은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죄악이다. 체제대결을 꿈꾸면서 나라와 민족을 반역하는 리명박패당의 죄악은 철저히 계산될것이다.

괴뢰들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은 리명박일당의 전쟁정책의 연장이며 북침기도의 집중적발로이다.

남조선보수당국의 《대북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북침전쟁정책이다. 리명박역도는 《대통령》감투를 정식 쓰기도 전에 전방부대를 싸돌아치며 북침전쟁열을 극구 고취하였으며 말끝마다 《림전태세완비》니, 《북과 싸워 무조건 이겨야 한다.》느니 하는 폭언들을 늘어놓으면서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였다. 상전의 광증에서 힘을 얻은 괴뢰군부패거리들은 《회춘》한 기분이라느니, 《군사적우세로 북을 압박해야 한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북침전쟁책동에 박차를 가하였다. 호전광들은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폭언을 거리낌없이 줴치면서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 또한 북침교리를 이른바 《억제》로부터 《선제공격》으로 바꾸고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을 계기로 일선부대들에 《선조치, 후보고》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였으며 전연부대장교들에게 단독결심으로 작전을 진행할수 있는 권한까지 주었다. 이런 살벌한 정세속에서 리성잃은 괴뢰호전광들이 우리를 극도로 적대시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한것이다.

제반 사실은 괴뢰들의 특대형도발사건들이 전적으로 리명박일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필연적인 산물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대화도 협력도 다 파괴된 북남관계에 이제 남은것이란 불과 불의 대결밖에 없다. 괴뢰들이 전쟁을 불사하는 도발을 걸어온 이상 우리 군대는 도발에는 징벌로, 전쟁에는 무자비한 보복성전으로 대답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정의의 보복총대로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온 겨레가 바라는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앞당겨 성취하고야말것이다.

리명박일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은 저들자신의 파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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