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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통일책동에 대한 치솟는 분노》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반통일책동에 대한 치솟는 분노》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대결과 긴장을 고취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민족적처사는 지금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들은 련일 집회,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 담화, 호소문, 론평 등을 발표하여 보수당국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망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으며 자기들의 견결한 투쟁으로 리명박《정권》을 기어이 심판할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자주평화통일롱성단이 괴뢰통일부앞에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대결광신자들의 파면을 요구하여 집회를 열었다.

집회장에서는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위기에 몰아넣은 리명박패당에 대한 분노의 함성이 세차게 터져나왔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북의 진지한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가 회복될 가능성과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지만 보수당국이 이를 묵살해버렸다고 격분을 터뜨리면서 이런 《정권》을 패륜집단, 민족반역세력외에 다른 말로 더는 부를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계속하여 그들은 통일부, 국방부 장관들인 현인택, 김관진 등은 북남관계파탄의 장본인들이라고 단죄하면서 대결과 전쟁불사를 줴치는 이런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가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다, 강력한 투쟁으로 이자들을 반드시 파면시키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남조선의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로총을 비롯한 1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도 서울에서 141차 자주통일평화행동을 가지고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배격, 단죄하였다.

그들은 모임에서 리명박패당이 모략적진상이 드러날대로 드러난 《천안》호사건을 《북의 소행》으로 날조하며 북남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간데 대해 폭로하면서 각계 단체들이 보수당국의 대결정책철회를 요구하여 줄기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는 최근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감행한 특대형도발사건을 계기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행위까지 감행하고있는 보수당국의 대결소동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경제도 외교도 망치고 북남관계도 파탄시킨 리명박《정부》는 권력의 자리에서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계속하여 단체는 《5.24조치》로 북남사이의 접촉과 교류를 전면차단하고 반통일대결책동에 매달려온 보수당국때문에 조선반도정세가 최악의 위기에 처하였다고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반역《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청년학생들이 설것이라고 자기들의 결의를 표명하였다.

남조선 부산지역의 20여개 녀성단체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리명박역적패당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이 우리 민족에게 분렬의 아픔과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6.25전쟁의 재난을 이 땅에 다시 몰아오려고 발광하고있다고 격분에 넘쳐 단죄하면서 보수당국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남조선 각계에서 울려나오는 이러한 목소리들은 대결광신자들에 대한 저주와 규탄이며 투쟁으로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안아오려는 의지의 분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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