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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중들 평양예술단의 공연 찬사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고있는 평양예술단이 광서장족자치구, 해남성, 광동성에서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관중들은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을 전달하고 격동된 심정들을 토로하였다.

광서장족자치구 류주시정부 부비서장 진걸은 관중들은 격정속에 공연을 관람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정말 특색있는 공연을 보았다.

생활적인 내용을 담은 무용의 춤가락이 아름답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의 노래를 들으니 어린 시절을 감회깊이 추억하게 된다.

남녕시예술가협회 부주석 송걸은 공연을 볼때마다 초청자로서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군 한다, 공연을 관람한 수많은 관중들은 희한한 공연을 보여주었다고 감사의 전화를 걸어오고있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말하였다.

해남시대동방문화전파유한공사 총경리 석검봉은 평양예술단의 공연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공연은 관중의 심금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관람자들은 끊임없이 박수를 보내고 재청을 요구하였다. 이런 광경은 극장이 생겨 처음이다.

공연을 관람하고 조선에 꼭 가보고싶은 마음이 더욱 강렬해졌다.

심전시 사진전람관에서 일하는 왕소건은 공연이 끝난후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조선의 예술을 매우 사랑한다.

조선의 예술은 우아하며 황홀하다. 세번씩이나 공연을 보았는데 언제나 새로운 느낌을 받군한다. 공연은 관중들에게 힘과 즐거움, 기쁨을 주었다.

앞으로 이처럼 훌륭한 예술단이 계속 와서 공연해주기를 바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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