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 나가노현민회의대표단 단장 나까가와 히로지는 귀국에 앞서 11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고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방문기간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과 대동강과수종합농장, 평양시교외에 있는 타조목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통하여 조선에서는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다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조선인민은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다.
신심드높이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에게 인사를 보낸다.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께서 건강하실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더욱 륭성번영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는 일본에서 올해 대지진과 해일로 많은 인명피해와 물질적손실이 난것과 관련하여 조선이 위문금을 보내준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고있다.
그는 일본정부가 동북아시아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노력하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일본정부는 조선에 대한 제재책동에만 매달리고있다.
정세에 대한 옳바른 판단을 가지고 일본정부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을 취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두 나라사이의 신뢰의 관계가 마련될것이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