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회 하원의원이 달라이 라마를 만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달라이 라마는 단순한 종교인사가 아니라 종교의 허울을 쓰고 장기간 중국을 분렬시키기 위한 활동에 종사한 정치망명객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티베트문제는 순수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것으로서 중국은 그 어떤 나라나 개인이 이 문제에서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