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험악한 인권실태를 가리우기 위한 술책》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자기의 더러운 허물을 감추기 위해 남을 걸고드는것은 파렴치한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남조선보수당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도 이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북인권법》을 제정하겠노라고 고아대고있다. 《북인권법》조작놀음은 우리의 신성한 존엄과 체제를 모독하고 저들의 썩어빠진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공화국 전지역에로 확대해보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로서 또 하나의 악랄한 동족대결책동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에는 저들의 반인민적악정으로 인한 남조선의 처참한 인권실태를 감추어보려는 어리석은 타산도 깔려있다.
하지만 자루속의 송곳을 감출수 없는것처럼 최악의 파쑈폭압통치에 의해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 초보적인 인권마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남조선의 현실을 가리울수 없다.
얼마전에 발표된 남조선의 인권실태에 대한 어느 한 나라의 조사자료에 의하면 현재 남조선은 강제매춘에서 《세계1등급》이다. 특히 남조선에서는 인신매매업을 전문으로 하는자들이 별의별 교활한 수법을 다 적용하고있어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이자들은 녀성들이 빚을 지고 그것을 갚을 길이 없게 만들어놓고는 그들에게 매춘을 강요하고있다. 이로부터 수많은 녀성들이 돈의 노예가 되여 여기저기로 팔려다니고있는데 그들중에는 10대의 소녀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강제매춘은 하나의 실례일뿐이다. 남조선의 인권실태는 해마다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최근 유엔인권위원회는 남조선의 험악한 인권상황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보안법》을 비롯한 반인권적악법들을 철페할것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남조선의 인권실태가 날로 엄중해지고있는데도 불구하고 리명박일당이 그것을 못 본척 하면서 오히려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폭압을 계속 강화하고있는것이다. 보수패당의 집권기간 남조선은 민주화의 초보적인 열매마저 무참히 짓밟힌 인권의 불모지, 민주의 페허지대로 완전히 전락되였다. 경제가 파국에 처하고 인민들의 생존권마저 무시되는 속에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이 절망에 빠져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인권말살책동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진보적단체들과 인사들을 《친북좌파세력》으로 몰아 가차없이 탄압하는데서 절정을 이루고있다. 파쑈광들은 지금 인터네트에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소개한 사람들을 《보안법》을 휘둘러 탄압박해하고있으며 동족사이의 협력과 래왕을 진행한 사람들에게 터무니없이 《위법》의 딱지를 붙여 가혹한 형벌을 가하고있다.
정의와 진실을 말하려 해도 그것이 허용되지 않으며 생존권을 위한 투쟁까지도 《체제전복활동》으로 몰려 무자비한 탄압을 당하고 지어 목숨까지도 빼앗겨야 하는것이 오늘의 남조선현실이다. 리명박패당에 의해 인권을 여지없이 빼앗긴 남조선인민들은 한결같이 《사람답게 살고싶다.》고 하면서 보수당국을 한없이 저주하고있다.
남조선의 현 보수《정권》하에서 인권실태가 얼마나 험악하였으면 외신들까지도 그에 대한 책임이 당국에 있다고 하면서 시급히 대책을 취할것을 강하게 주장하고있겠는가.
제반 사실들은 심각한 인권문제는 다름아닌 남조선에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런 한심한 인권의 불모지를 만든 장본인들이 감히 《인권》이니 뭐니 하고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소로운노릇인가.
남조선보수패당은 이미전에 인권을 입에 올릴 자격조차 상실하였다. 그들이 떠드는 《인권》이란 저들의 악랄한 인권유린행위를 가리우고 동족대결을 더욱 심화시키며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한 더러운 간판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해서도 그렇고 민족의 숙원인 자주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보수패당의 파쑈독재통치를 뒤집어엎기 위한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