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기계무역총회사산하에는 국내의 주요발브생산기지인 문천발브공장이 있다.
이곳에서는 주철로 된 제지변류와 활동변류, 역지변류 등 각종 규격의 발브와 함께 주강, 청동, 황동 발브들도 제작하고있다.
특히 삼방마개변, 나사식마개변, 산소용접기 등의 마개변류와 산소기구류들은 기술적특성이 좋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수요가 높다.
기술인재들과 고급기능공들이 많은 공장에서는 두뇌전, 기술전을 벌려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고있으며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총회사 부사장 김창수(남자, 51살)는 이 공장의 생산잠재력이 대단히 크다고 하면서 발브생산과 판매에 련관이 있는 여러 나라 기업들과의 교류에 관심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