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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무원 부총리 중조관계 강화발전 위해 노력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인 장덕강은 조중친선협조관계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돐을 맞는 뜻깊은 시기에 조선을 방문하였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다.

중조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하여주신 공동의 재부이다.

주은래총리동지와 김일성주석동지께서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였다.

지난 50년간 쌍방은 조약의 정신에 맞게 서로 신뢰하고 지지협조하며 중조협조관계를 부단히 발전시켜왔다.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고 호혜적인 협조를 심화시키는것은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리익에 부합된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차례 중국을 방문하시여 호금도총서기동지와 쌍무관계발전과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나누시고 중요한 합의를 이룩하시였다.

그이의 중국방문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우리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도에 맞게 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더큰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김일성주석동지의 탄생 100돐을 뜻깊게 맞이하리라고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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