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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를 관람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연극단에서 새로 창조한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를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여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들인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를 비롯한 당, 무력기관,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고난의 행군시기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발휘되는 어느 한 산간군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뜨거운 향토애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보아주시고 높이 평가하신 경희극 《산울림》과 같은 혁명적인 예술작품은 인민들을 부강조국건설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추동력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국립연극단에서 시대를 대표하고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새로운 연극들을 창조하여 널리 공연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국립연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하기 위한 창작전투를 힘있게 벌림으로써 짧은 기간에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훌륭한 연극을 새로 창조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련이어 겹쳐드는 자연재해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속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가슴속에 기둥처럼 세우고 사는 주인공들은 모진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체의 힘으로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간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시대의 상징으로 내세워주신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들인 인민군군인들과 군내인민들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발전소건설의 돌파구가 열리게 되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게 된다.

가슴아픈 희생앞에서 눈물을 삼켜야 할 때도 있고 시련앞에 주저하는 사람들과의 심각한 대립도 이겨내야 하는 주인공 강산옥을 비롯한 역인물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가는 선군시대 인간들의 참된 모습을 높은 사상예술적화폭으로 생동하게 펼쳐보이고있다.

관람자들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인민이 과연 무엇을 힘으로 하여 억척같이 일떠섰는가 하는것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공연을 보면서 래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인간은 오늘을 값높이 추억하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인간들에게는 쓰라린 후회밖에 남을것이 없다는 혁명적인생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으며 주인공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한몸 다 바쳐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연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5대혁명연극창조과정에 이룩된 주체적연극리론을 옹호고수하고 창작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선군시대의 미감에 맞는 사상예술성이 완벽한 훌륭한 연극을 내놓은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상성은 물론 모든 형상요소들이 최상의 경지에 이른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슬픔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에 대한 추억을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한 명작중의 명작이라고 하시면서 인간관계설정으로부터 극작술, 무대미술, 효과음악, 연기형상에 이르기까지 손색없는 작품, 선군시대 문학예술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걸작이라고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작가 김흥기동무와 연출가 장찬국동무를 만나주시고 선군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참된 인생관이 무엇인가를 깊은 정서와 예술적화폭으로 진실하게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을 창조한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면서 그들의 앞으로의 창작활동을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5대혁명연극의 고귀한 유산과 창조기풍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국립연극단은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의 창조과정을 통하여 관록있는 예술단체, 수준있는 배우들의 집단으로서의 실력을 다시금 힘있게 보여주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당의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연극창조집단의 거대한 잠재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혁명적인 연극은 새시대의 요구와 지향에 맞는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며 온 사회를 주체사상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는데서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연활동을 활발히 벌려 우리 인민들에게 많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연극단이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창조과정에 거둔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하고 그에 토대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혁명적인 연극들을 더 많이 창작함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을 주체혁명위업완성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적극 기여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연극단에서 창조하여 무대에 올린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경희극 《산울림》처럼 선군시대 인간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적인생관, 미래관을 새겨주는 훌륭한 교재로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평양과 지방에서 공연활동을 널리 진행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국립연극단의 앞으로의 예술창조와 공연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국립연극단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공연을 친히 보아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부어주신 어버이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예술창조활동을 과감히 벌려 주체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적극 기여할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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