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오세안주 조선평화통일련대성위원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58년전 조선반도에서 조선과 미국사이의 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정부에 정전협정에 명시되여있는 원칙들에 준하여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하여 항시적으로 제안하여왔다고 밝혔다.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조선 정부와 인민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계속 그것을 거부해왔으며 오히려 핵무기로 무장한 미군과 군사기지를 그대로 두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유지하여왔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에서 미군이 즉시 철수할것과 조선정전협정을 항구적인 평화협정으로 바꿀것을 요구하였다.
기구는 조선인민이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