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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교수 미국의 심각한 인권실태 비난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 교수가 얼마전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미국의 심각한 인권실태를 폭로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지금 미국에서 해마다 살해당하거나 자살의 길을 택하는 사람들의 수가 각각 수만명에 달하고 수십만명이 마약을 사용하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1,300만명이 각종 범죄에 의한 피해를 입고있다고 하면서 근 100만명의 녀성들이 강간당하고 수백만명의 어린이들이 폭행, 기아, 학대에 시달리는 등 미국의 인권실태는 가장 참혹하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이 모든 통계수자는 미국의 언론 및 정부보고서, 연구자료 등을 통해 공개된 객관적자료들에 기초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입만 열면 《인권》을 제창하며 그 간판아래 온 세상을 오만불손하게 들쑤시고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하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갖은 모략과 악선전을 해대는 미국은 인권과는 거리가 너무나 먼 나라라고 글은 규탄하였다.

글은 《북인권문제》에 대해 운운하는 미국을 신랄하게 비난하면서 미국은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조차 없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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