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미본부가 7일 남조선역적패당의 전쟁책동과 반통일적망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군부당국이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에서 해군기지건설을 강행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제주도를 미군의 침략전쟁기지로 만들어 조선민족을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무모한 짓이라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리명박패당이 최근 통일운동가들을 북과 련계시켜 대대적으로 탄압하고있다고 하면서 《보안법》을 걸고 파쑈적폭압에 계속 매달리고있는 남조선당국을 비난하였다.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는 역적패당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못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유럽지역본부,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도 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 부정하고 시대착오적인 《보안법》을 휘두르며 반민족, 반통일행위를 일삼는 역적패당을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