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7월 14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조국통일3대원칙을 튼튼히 틀어쥐시고》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조국통일3대원칙을 튼튼히 틀어쥐시고》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력사적로작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 발표 39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된지 열흘만에 발표되였다.

당시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수많은 나라 정부들과 정당들, 사회단체들과 국제기구들도 조국통일3대원칙을 적극 지지했다. 그러나 남조선통치배들은 공동성명에 도장을 찍고 돌아앉기 바쁘게 조국통일3대원칙을 부정하고 유린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그들은 《종이장 한장에 운명을 내맡길수 없》다느니, 《미군은 외세가 아니》라느니, 《대화없는 대결로부터 대화있는 대결에로 이행》했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승공통일》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 《승공통일》을 위한 《실력배양》이 광고되는 속에서 남조선통치배들의 외세의존, 동족대결책동이 보다 강화되였으며 조국통일3대원칙을 지지하는 인민들이 가차없이 체포투옥, 학살되였다. 조성된 정세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갈 결정적인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조성된 정세를 명철하게 꿰뚫어보시고 력사적로작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를 발표하시여 온 민족이 통일위업실현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에 의거하여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의지는 확고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조성된 정세를 분석평가하시고 남조선당국자들이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외곡하거나 거기에서 리탈하지 못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우리 나라에서 군사적대치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이 터질수 있는 근원을 없애기 위한 실제적조치를 취할데 대한 문제,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고 조선의 통일을 반대하는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폭로할데 대한 문제 등 조국통일3대원칙관철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속에 딴 생각을 품고 량면전술에 매달리는 남조선통치배들의 검은 속심이 만천하에 폭로되였으며 온 민족이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신심드높이 전개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그리하여 해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일떠섰다. 결과 외세의 각본대로 《두개 조선》을 조작하려고 날뛰던 《유신》독재자가 안팎으로 고립되여 마침내 파멸되고말았다. 그후에도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전개하였으며 이 나날에 범민련과 범청학련이 결성되여 조국통일의 주체가 전민족적범위에서 급속히 장성강화되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그리하여 민족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진행되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한 6.15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수십년간 서로 불신하고 대결해온 북과 남이 화해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시대, 6.15통일시대가 열리고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에서 충격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 세상사람들을 놀래웠다. 그러한 가운데 2007년 10월 또다시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되여 온 겨레를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실천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때문에 온 겨레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을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기치로 내세우고 로작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것이다.

오늘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리명박역적패당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속에서도 더욱 거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고 유린하는 역적행위를 골라가며 감행하는 리명박패당은 최근 우리 군대와 체제를 모독하다못해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감히 헐뜯으며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발광하고있다. 동족대결에 미친 역적패당의 계획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하여 해내외의 온 겨레가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치높이 역적패당을 징벌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역적패당이 민족의 준엄한 철추를 받는것은 시간문제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 북남공동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과감히 전개함으로써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전쟁의 길로 질주하는 리명박패당을 쓸어버리고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