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이 창설된 때로부터 60년세월이 흘렀다.
조국해방전쟁의 나날 첫 걸음을 뗀 공장대학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자랑찬 발전을 이룩하면서 년대와 세기를 이어 수많은 민족기술인재들을 훌륭히 키워냈다.
주체40(1951)년초 당시 평안남도 성천군 군자리에 있던 병기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민족기술인재육성을 위한 독창적인 공장대학창설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공장대학들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큰 공장, 기업소들에 대대적으로 내올데 대한 당의 조치에 따라 주체49(1960)-주체50(1961)학년도에 23개의 공장대학과 7개의 분교가 새로 나왔으며 1970년대말에는 전국적으로 공장대학수가 70여개, 1980년대에는 100여개로 늘어났다.
그 과정에 백수십개의 공장대학, 어장대학, 농장대학이 꾸려져 수십만명에 달하는 로동자, 농민들이 일하면서 배워 기사, 준기사들로 자라났으며 수백명의 졸업생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영웅으로 되였다.
대학졸업생들과 학생들속에서 이룩된 창의고안, 기술혁신건수는 무려 수십만건에 달하고있다.
현대야금공업의 정수인 초고전력전기로와 주체철생산체계의 완성, 온 나라의 대경사를 안아온 비날론폭포, 남흥과 흥남의 가스화와 온 나라의 CNC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공장대학졸업생들이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오늘 공장, 기업소, 농장들의 기술 및 관리일군력량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폭 늘어났으며 인민경제의 기술개건과 생산장성, 최첨단돌파전에서 큰 몫을 맡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