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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잡지 중조친선의 공고발전 언급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잡지 《료망》 제28호가 《중조우호협조의 50년 동력》이라는 제목으로 전 평양주재 신화통신사 특파기자 고호영의 글을 실었다.

글은 7월 11일은 중조 두 나라가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한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지난 반세기동안 중조친선협조관계는 온갖 풍파와 시련을 이겨내고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부단히 공고발전되였으며 오늘은 여러 분야에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있다고 글은 전하였다.

중조친선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두 나라 령도자들이 정상적인 호상방문과 의사소통을 진행하고있는것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의 1년사이에 3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신것은 두 나라 관계력사상 매우 보기 드문 일로서 중조관계가 류다른 관계라는것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글은 조선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중국방문과 관련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확대회의가 소집되고 중국공산당창건 90돐경축행사들이 진행된데 대하여 그리고 경제, 문화, 교육, 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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