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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꽃피는 보답의 참된 삶(12)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여갈 일념을 안고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의 북방 경성군의 바다가에 있는 염분혁명사적지에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다.

인민을 위해 쉬임없이 찍어가신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의 발자취를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11월 이곳 사적지를 찾으시고 당시 강사였던 리영애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푸시였다.

평범한 강사의 가정생활도 몸소 헤아려주시고 온 나라가 알도록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어버이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그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는 사업에 모든것을 바쳐갈것을 결심하였다.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만나뵙고 분에 넘친 치하를 받아안은 영광의 나날들을 가슴에 안고 그는 언제나 장군님만을 그리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외진 초소를 성실하게 지키며 혁명사적교양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다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그는 당간부양성기관을 거쳐 지금 함경북도당위원회 일군으로 사업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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