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공동필명의 론설 《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신념의 승리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사상과 신념의 위력으로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의 속도, 조선의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고있다. 대고조진군길에서 높이 발휘되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은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이후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신념의 승리이며 사상과 신념의 계승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후손만대의 번영도 있다는것이 주체100년사의 총화이다. 천만군민이 우리 혁명의 개척기부터 계승되여온 위대한 사상과 신념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에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며 우리 혁명의 력사는 영원히 백전백승을 아로새길것이다.
(1)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혁명은 사상과 신념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력사적위업이다.
위대한 사상과 신념은 혁명하는 인민을 그 어떤 시련도 두려움없이 뚫고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사, 창조의 영웅으로 키우는 원천이며 혁명이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하는 생명선이다. 인민대중의 심장이 혁명적인 사상과 필승의 신심으로 끓어넘치고 미래에 대한 포부와 아름다운 지향으로 불탈 때 그 힘은 세계를 진감시키고 시대를 변혁한다.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의 리상과 투쟁목표는 한두세대에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적인 사상과 신념도 저절로 다음세대에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혁명의 전도와 민족의 운명은 력사가 전진하고 시대적환경이 끊임없이 변화되는 조건에서도 혁명의 바통을 이어받는 세대들이 선렬들의 사상과 신념을 어떻게 계승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
혁명의 길은 정의와 진리의 길이며 사상과 신념의 계승에 의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것이 혁명이다. 혁명의 계주봉을 이어나가는 세대와 세대들이 선렬들의 사상과 신념을 굳건히 계승하며 과학적인 전략전술에 의거하여 싸워나갈 때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은 반드시 실현된다. 멈출수도 탈선할수도 없는것이 혁명의 궤도이며 전진할수록 더욱 힘차게 나붓겨야 하는것이 붉은기이다.
사상과 신념을 계승한다는것은 혁명을 개척한 수령의 사상을 지도사상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며 수령의 위업을 신념과 의리로 받든 혁명선배들의 투쟁정신을 이어나간다는것이다. 혁명은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과정에 계승완성된다. 혁명력사와 전통에는 수령의 사상과 그를 실현하기 위하여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혁명가들의 불굴의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혁명의 모든 전취물들과 유산들에 피줄기처럼 뻗어있는것이 사상과 신념이다. 대를 이어 사상과 신념을 계승해나가는 인민만이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들을 고수하고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으며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나가는 긍지높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영광떨칠수 있다.
조선의 혁명가들의 투철한 사상과 불굴의 신념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1세, 2세들이 전대미문의 혈로를 헤치며 두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신것은 그 어떤 특별한 무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상과 신념이 강해서였다. 우리 혁명선렬들은 오직 어버이수령님만을 믿고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주체의 사상과 신념, 담력과 배짱으로 빈터우에서 인민의 나라도 일떠세웠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도 건설하였다.
위대한 령도자를 따라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가려는 신념만 있으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고 남들이 상상도 할수 없는 기적을 창조한다는것이 주체혁명에 관통된 철리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불변의 신념을 안고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준엄한 시기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지난해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을 변함없이 옹위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혁명의 개척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굳건히 계승되여온 위대한 사상과 신념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강성대국건설위업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는것은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가장 책임적이고도 숭고한 사명이다.
사상과 신념을 굳건히 고수하고 계승해나가는것은 혁명의 시대적조건과 환경이 몰라보게 변화되고있는 오늘 매우 중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지금 인류의 사회경제발전은 지난 세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속도로 빨라지고있다. 정보기술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의하여 《가상세계》가 출현하고 지식과 정보의 생산과 류통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으며 이것은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과 사회생활전반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
최신과학기술의 발전과 지식정보의 축적으로 자연을 정복하고 세계를 변혁하기 위한 인류의 힘은 비할바없이 증대되고있지만 그것을 세계적인 지배와 략탈의 수단으로 악용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도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지배하는데서 힘에 의한 로골적인 정치군사적간섭과 함께 최신정보기술수단들을 리용한 각종 심리모략전과 대대적인 사상문화적침투를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있다. 서방식《민주주의》의 전파와 《인권옹호》,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벌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정보전, 심리전을 비롯한 내부와해책동에 의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민족분쟁, 종족분쟁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 이른바 《스텔스인터네트》기술까지 동원하여 퍼뜨리는 날조된 심리전자료들과 부르죠아사상문화가 대량 류포되는 현시기 사람들의 사상과 신념이 떨떨하면 타락한 생활에 물젖게 되고 제국주의의 반동공세앞에서 혁명의 전취물과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낼수 없으며 파국적인 운명을 면할수 없다.
원래 정보화시대, 지식경제시대는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전진시킬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고있다. 사회경제발전이 목적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집단주의와 대중의 창조적위력을 발동하고 우월한 교육제도에 의거하여 정보산업을 비롯한 최신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면 나라의 군사경제적위력도 비상히 강화할수 있으며 인민생활도 비약적으로 높일수 있다. 문제는 세계의 변화발전과 경제와 과학기술의 발전을 대하는 사람들의 관점과 립장에 달려있다.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여야 발은 자기 땅에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주체적관점을 지니고 나라의 국력강화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과학기술성과를 거둘수 있으며 조국과 혁명앞에 커다란 공헌을 할수 있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모든것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우주과학기술과 핵기술, 생물공학기술과 CNC기술을 비롯한 수많은 최첨단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한것은 당과 수령,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하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집단의 정신력, 집단의 창조정신을 높이 발휘하였기때문이다. 사상과 신념이 강하면 첨단을 돌파하는 시대의 선구자, 창조의 영웅으로 삶을 빛내일수 있지만 사상적대가 확고하지 못하면 과학기술의 노예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의 희생물로 전락될수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오늘의 시대가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이다.
사상과 신념을 계승하는것은 현시기 계급투쟁이 새로운 시대적환경속에서 보다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지금은 민족적해방과 독립을 위한 혁명의 폭풍이 지구를 휩쓸던 20세기도 아니고 자주력량이 사회주의진영이라는 강력한 진지를 가지고 전진하던 그런 때도 아니다. 자본의 착취와 략탈이 로골적으로 감행되고 계급적대립과 투쟁이 첨예하게 드러나고있던 지난 시기와 달리 오늘날에는 투철한 사상과 신념을 지니지 않고서는 사람들이 자본주의세계의 모순과 계급투쟁의 필연성을 잊어버릴수 있는 환경이 지어지고있다.
현시기 자본의 국제화가 급속히 추진되는 속에 제국주의자들의 착취수법과 략탈방법은 더욱 교활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한편으로는 《자유》와 《민주주의》에 동조하는 나라들에 잉여자본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어 폭리를 얻고 그 나라들을 경제기술적으로 예속시키는 한편 세계적인 경제금융활동이 정보기술수단을 통하여 이루어지고있는 지금 보다 교활하고 은페된 략탈수법으로 지나간 식민지시대의 꿈을 되살리려 하고있다. 이러한 시대적배경하에서 서방식경제체계에 들어간 일부 나라들의 현란한 겉모습에 현혹되면 자본주의의 반동적본질을 제대로 가려볼수 없게 되고 점차 계급의식이 약화될수 있다.
전세계적범위에서 자본에 의한 착취와 략탈이 은페된 방법으로 더욱 악랄하게 감행됨에 따라 오늘 계급적모순도 개별적인 나라와 지역의 범위를 벗어나 전세계적범위로 확대되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개별적자본주의나라안에서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심해졌다면 오늘날에는 세계적범위에서 대륙과 지역별, 나라별로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이 심화되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결코 계급적모순이 점차 없어지는 초계급적인 시대가 아니다. 인간의 로동이 고도로 사회화, 지능화되고 정신로동의 비중이 높아져도 자본주의적착취의 성격은 변할수 없으며 계급투쟁의 원리도 달라질수 없다. 이른바 《세계화》를 운운하며 선렬들의 투쟁력사와 전통을 허무주의적으로 대하고 계급투쟁을 포기한 나라들이 과연 어떻게 되였는가. 정치적위기와 경제적혼란, 민족의 수난밖에 차례진것이 없다.
계급투쟁의 시대적, 력사적조건과 혁명의 매 세대가 지닌 사명은 서로 다를수 있지만 혁명의 리상과 목표, 사상과 신념에서는 변함이 있을수 없다. 혁명은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요구하며 그것은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만이 높이 발휘할수 있다. 혁명선렬들로부터 이어받아야 할것이 무엇이고 세대를 이어가며 자각해야 할 근본이 무엇인가를 순간도 잊지 말아야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온갖 시련과 난관도 용감히 이겨낼수 있으며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다.
새 세대들은 투철한 사상과 신념을 지녀야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 눈은 현실을 보지만 사상과 신념은 미래를 보게 한다. 사상과 신념이 확고하지 못하면 미래를 보는 눈이 흐려지게 된다. 사상과 신념문제는 결국 혁명의 전도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이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계주봉을 이어받은 혁명의 새 세대들에 의하여 사회주의위업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 혁명대오의 사상과 신념은 위대한 수령님을 혁명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ㅌ.ㄷ》열혈투사들의 사상과 신념그대로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서 시작한 이 혁명 기어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따라 승리떨치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모두의 신념의 웨침으로 되고있다.
새 세기의 현실은 새 세대들이 투철한 사상과 신념을 지녀야 혁명선배들의 위업을 계승해나가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2)
우리 혁명은 위대한 사상과 신념의 계승에 의하여 승승장구하는 영광스러운 혁명이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이 그러하였지만 우리 인민은 최근년간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간고한 투쟁의 길을 걸어왔다. 제국주의의 끊임없는 침략과 파괴암해책동,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 그에 따르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 이런 역경속에서 우리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견결히 수호하면서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 나날에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던 시련의 시기도 있었고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총포성이 없는 격전을 치르어야 했던 준엄한 시기도 있었다. 세계를 휩쓴 대정치풍파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언제나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주체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왔다. 우리 인민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위대한 계승의 력사, 승리의 력사를 아로새기며 전진하여온 밑바탕에는 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려는 억척불변의 사상과 신념이 놓여있다.
20세기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온 우리 혁명의 사상과 신념의 계승의 력사는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기치높이 이끌어오신 우리 혁명의 길은 민족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이다. 그 길에서 우리 조국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끝없이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들이 자주적존엄과 보람찬 삶을 꽃피울수 있었다. 이 나날에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는 사회주의만이 조국과 민족이 나아갈 유일한 길이고 이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투철한 신념이 간직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사회주의승리의 길로 억세게 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의한 의지는 21세기 새로운 혁명적진군의 길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력사와 전통은 혁명의 어제와 오늘, 래일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다. 력사와 전통이 있어 사람들은 자기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되며 그것을 고수하고 빛내이려는 사상과 신념이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마련된 우리 혁명의 력사와 전통은 무한대한 생명력을 가진 혁명의 영원한 피줄기이며 만년재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장구한 기간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면서 이룩하신 업적과 전통은 그 풍부성과 심오성에 있어서나 견인력과 영향력에 있어서 전무후무하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부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이르기까지, 주체의 혁명전통과 선군혁명전통으로부터 당건설과 경제문화건설에 이르기까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단계, 모든 분야의 투쟁업적과 경험이 집대성된 우리의 력사와 전통과 같은 혁명의 고귀한 교과서는 세상에 없다.
오늘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의 보루로 세계에 빛을 뿌리고 우리 인민이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도 우리 혁명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여온데 있다. 우리 혁명의 력사와 전통, 전취물은 곧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긍지이며 후대들이 영원히 간직하여야 할 만년재부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길에서 이룩하신 업적과 전통이 있어 우리모두의 존엄과 긍지, 값높은 삶과 참된 행복이 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대대손손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키고 빛내이려는 사상적각오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사상감정으로부터 흘러나오게 된다.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철한 계급적자각도 우리 혁명의 력사와 전통, 전취물이 우리의 생명이고 넋이며 미래이라는 마음의 기둥을 세울 때 지닐수 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업적과 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 때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주체의 길,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다.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을 변함없이 옹위하려는 투철한 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사상과 신념의 최고정화이다.
우리 혁명의 모든 승리와 기적의 근본원천은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의 확고부동성에 있다. 우리 혁명의 로정에는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을 옹위하기 위하여 수천수만의 혁명선렬들이 뿌린 고귀한 피와 땀이 스며있다. 수령결사옹위의 길에서 한생을 빛내인 《ㅌ.ㄷ》의 열혈투사들과 항일혁명선렬들, 전화의 영웅들과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심장속에 굳게 간직된것은 자기 령도자를 단결의 중심으로 영원히 받들어모시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확신이였다. 이 고귀한 혁명의 진리는 세대와 세기를 이어 오늘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를 단결의 중심에 모시고 천만군민이 굳게 결속되여있기에 우리 조국이 불패의 대강국으로 자랑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풍모로 천만군민을 묶어세우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로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히시고 애국헌신의 무한대한 정력과 특출한 령도예술로 혁명을 전진시키시며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위대한 장군님과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다.
우리의 사상과 신념의 계승은 본질에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대를 이어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일심단결의 계승이다. 지난해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21세기에도 우리 혁명의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을 굳건히 옹위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신념의 순결성과 불변성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우리 장군님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절대적인 신조,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혁명적인생관, 장군님을 옹위하는 성새, 방패가 되려는 투철한 각오,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이 구호에는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을 변함없이 옹위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사상과 신념이 맥박치고있다. 이런 혁명정신을 지니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받아들이고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대고조의 불길속에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하며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의 기적을 창조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영원히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혁명선렬들의 리상을 꽃피워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우리 세대가 맡고있는 숭고한 사명이다.
혁명선배들의 투쟁정신은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발휘되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
우리 혁명선배들은 조국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숭고한 일념을 안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싸워왔다. 백두의 혁명정신, 1950년대의 투쟁정신, 천리마의 정신에는 억천만번 죽더라도 제국주의를 치자는 결사의 투지, 빈터우에서 사회주의를 일떠세우려는 강의한 의지와 자력갱생의 정신력을 비롯한 숭고한 사상과 신념이 집대성되여있다.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우리의 대고조진군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 우리앞에는 의연히 많은 애로와 난관이 놓여있다. 하지만 우리 혁명의 전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혁명선배들의 투쟁정신을 이어받을 때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이것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선군시대를 빛내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온 영웅적위훈의 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으로 체득한 혁명의 진리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조선의 대진군속도를 창조하며 강성대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이 위대한 현실은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혁명정신을 계승한 우리 인민의 불굴의 사상정신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혁명적열정, 총공격전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하여 인민의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견인불발의 의지, 최첨단을 돌파하며 세계에 앞서나가려는 담대한 배짱, 이것이 우리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되는 불굴의 정신력이다. 전체 군대와 인민이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민족자주정신과 영웅적희생정신, 미래를 사랑하는 정신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기에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것을 과시하는 승리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사상과 신념을 승리와 기적의 근본원천으로 하고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지척에서 바라보는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길이 천만번 정당한 정의의 길, 승리의 길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이것은 장구하고도 간고한 혁명의 길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오면서 우리 인민이 간직한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백승의 사상과 불굴의 신념을 계승하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혁명이 위대한 계승의 력사를 수놓아온것은 사상과 신념의 계승문제를 혁명위업계승의 근본문제로 틀어쥐고 완벽하게 해결한데 있다. 이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부이며 김일성조선의 100년사의 긍지높은 총화이다.
력사는 계승되여야 빛난다. 우리는 누구나 오늘의 시대앞에 지닌 자신들의 영예로운 사명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과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혁명선렬들의 투철한 신념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여기에 백년이 흐르고 천년이 흘러도 김일성민족이 영원토록 무궁번영해나가게 하는 승리의 길이 있다.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 불굴의 신념을 계승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백전백승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