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통일거리에 자리잡고있는 메아리음향사는 조선의 종합적인 음향설비생산, 보급 및 과학연구기지이다.
음향사에는 첨단음향설비들을 비롯하여 각종 전자제품을 만들어낼수 있는 현대적인 설비들이 갖추어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1980년대말 음향사의 전신인 마이크개발연구집단이 무어지고 첫 제품이 나오게 되였다.
새형의 마이크들은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기간 5월1일경기장과 극장, 영화관, 문화시설 등에서 널리 리용되였다.
이 나날에 주체80(1991)년 7월 10일 메아리음향사가 창립되였다.
총련 오까야마현상공회 고문 김규상동포가 여기에 지성을 바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적상공인의 소행을 평가하시고 그를 음향사의 명예사장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충성비도 세우도록 하시였다.
지난 기간 음향사에서 생산된 수만대의 각종 마이크, 증폭기, 고성기, 마이크식화면노래반주기, 화재경보기 등 제품들에 대한 호평이 대단하다.
특히 마이크들은 제22차 제네바국제발명 및 새기술전람회를 비롯한 전람회들에서 여러차례 금상을 받았으며 중국과 일본에서 있은 전시회들에서도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2일 음향사에서는 창립 20돐에 즈음하여 기념보고회를 비롯한 여러 행사들을 조직하였다.(끝)